소설사업1팀

2025.06.01

소설사업1팀
Q. 하고 싶은 말, 추가하고 싶으신 것, 지원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작성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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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사업1팀 / PD 님

(PD) 어느덧 9년 차 웹소설 PD입니다.
17년도에 장르 소설 전문 출판사에서 시작해 여러 곳에서 경험을 쌓아 지금 문피아에 있습니다.
웹소설 장르 중에서 ‘판타지, 무협, 대체역사, 스포츠, 현대판타지 등’ 남성향 PD 직무와 파트장 업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Q. 웹소설 PD와 담당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PD) ‘판타지, 무협, 대체역사, 스포츠, 현대판타지 등’ 남성 독자님들이 선호하는 남성향 소설을 기획, 편집, 출간합니다.
물론 요즘은 특정 성별에 국한되지 않는 독자층이 많아, 남성향과 여성향 요소가 자연스럽게 섞인 작품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제 주 업무는 단연코 작품, 작가님들 케어입니다.
여러 명의 작가님을 서포트하면서 하나의 작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그 과정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작품 초기 세팅 단계에서 작가님과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편집 단계에서 피드백과 교정교열을 진행하여 원고를 더 매끄럽고 윤택하게, 그리고 멋지게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특히, 웹소설 PD는 작품뿐 아니라 작가님들 케어도 정말 중요합니다.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작품부터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는 작품, 깊이 있는 메시지를 주는 작품까지, 그 모든 걸 탄생시키고 세상에 내보내는 건 바로 작가님들의 손끝이니까요.
그분들의 손끝이 다치지 않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작가님들을 서포트하는 일은 정말 중요하답니다.
그렇게 PD는 작가님의 그림자처럼 조용히 함께하면서도 결코 분리될 수 없는 관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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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웹소설 PD 는 어떻게 일하나요? (일하는 문화)

(PD) 기본적으로 웹소설 PD는 독립적으로 일하는 경향이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담당 작품과 작가님에 대해서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담당 PD이거든요.
물론 동료들과 선후배 간의 건설적인 의견 교류를 통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도 충분히 가지게 됩니다.
비교적 역사가 길지 않은 웹소설 업계 특성상 구성원의 나이대도 전반적으로 젊은 편인데요. 그에 따라 일하는 문화 또한 그에 맞춰서 가는 것 같습니다.
수평적이지만, 상대에 대해 리스펙을 갖고 예의 바르게.
나이와 상관없이 능력에 따라 기회와 권한을 위임하지만, 그에 따른 사명감과 책임감은 확실하게.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비난과 힐난이 아닌 이해하고 수용하는 태도를 지향한다고 느낍니다.

Q. 업무를 하시면서 느꼈던 어려움은 있으신가요?

(PD) 모든 작가님들이 담당 PD와 맞을 순 없습니다.
그만큼 일을 하다 보면, 이분은 저와 결이 다르구나 하고 느끼는 때도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래도 사람 대 사람으로 일하는 일이다 보니 그때 어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근데 그럴 땐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면 편하더라고요.
내가 느낀 것처럼 이분도 저와 안 맞다고 생각하겠구나 라고요.
그러면 자연스레 상대방도 비즈니스 관계 속에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저도 그만큼 더 노력하게 됩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지나면 서로 못 봤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알고 보니 너무 잘 맞는 분이었다는 걸 느낄 때도 많고요.
고로, 처음부터 쉽게 포기하지 말고 끈기 있게 계속하다 보면 빛을 볼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Q. 문피아 웹소설 본부의 경쟁력을 말씀해주세요.

(PD) 이곳은 웹소설 업계에서 매니지먼트로 감히 톱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곳입니다.
독보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는 웹소설 연재 사이트 문피아와 함께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배움의 양과 질이 압도적으로 좋은 환경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또한, 사내 분위기와 문화가 너무 좋은 편이라 신입분들도 적응하기 쉽습니다.
자유롭고, 생산적이고, 수평적인 곳이니까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내 이력을 빛나게 해주는 곳이 바로 여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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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웹소설 PD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PD) 미시적으로 보자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IP를 시장에 선보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작가님도 좋고, 저도 좋고, 플랫폼도 좋고, 독자님들도 만족하는, 윈-윈-윈-윈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거시적으로는 웹소설 독자님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하는 양질의 작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님들께도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하게 유지하는 것이 궁극적인 방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미래의 동료 분들을 위한 합격 꿀팁(필요 역량)을 말씀해주세요.

(PD) 이 업계는 흔히 말하는 ‘오타쿠’들이 많은 곳입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그래서 웬만한 덕력? 으로는 어디 명함도 못 내밀 때가 많아요. 그냥 기본 소양이라고 할까요?
그만큼 이 부분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또한, 작가님을 최전선에서 상대하는 사람이니만큼 사교성이 좋고 붙임성 좋은 사람이면 더 좋습니다.
열정과 끈기는 당연히 필요하고요.
마지막으로 회사 생활을 본인의 덕력을 위한 취미 생활에서의 연장으로 접근한다면 초반에 많은 부침을 겪으실 거예요.
이곳은 회사이자 진지하고 책임감을 가진 채 열심히 현업을 뛰고 계신 분들이 있는 곳이니까요.
그렇기에 ‘내가 단순하게 좋아하니까, 취미 생활이었으니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해볼까? 하는 건 권해드리지 않아요.
지원하기 전에 꼭 본인을 돌아보면서 진지하게 고심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업계에서 함께할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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