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팀 정규직 전환 인터뷰

2025.06.01

그로스팀 정규직 전환 인터뷰
Q. 간단한 자기소개와 지금 하시는 업무 소개를 해주세요.
그로스팀 / 장지원 님 이미지
그로스팀 / 장지원 님

(지원) 안녕하세요. 그로스팀 장지원입니다.
현재 프로모션 관리, 기획과 CRM 집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RM’은 고객관리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고객생애주기에 맞춰 신규 회원, 
회원의 유료 전환 같은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서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Q. 문피아에 인턴 지원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지원) 첫 번째 전 직장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 신규 회원 유치 위한 프로모션을 했었는데, 
서비스 지표 상승을 직접 경험해 봤어요. 
이 경험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실행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구요. 
이런 경험을 계속해보고 싶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웹소설 분야 관심 있었어요. 
웹소설은 유저에게 재밌는 콘텐츠를 생산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는데요. 
저의 성장과 이런 재밌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서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입사 이전부터 웹소설을 좋아하는 편이었고,
특히 좋아하는 작품은 ‘검은머리 미국 대원수’,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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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문피아의 첫 인상과 지금의 인상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지원) 서비스 측면에서는 지금은 엄청 많이 좋아졌지만, 
오래된 PC 웹페이지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기업 측면에서 웹소설 시장 주요 기업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요.
막연한 궁금증은 영화 같은 경우 편당 15,000원씩 하는데,
웹소설은 편당 100원이라 100원으로 어떻게 운영이 가능한가?
이런 궁금증은 있었습니다.
지금은 매출 구조를 알게 되어서 이해하게 되었어요.

Q. 정규직 전환 확정 되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지원) 인턴 시절 합격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떨어질수도 있던 불안감이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인턴 때는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셨던 것 같아요.
정규직이 되면서 느낀 건 책임질 게 많아졌다는 점입니다.
전환이 확정된 후에는 기쁨보다는 심리적 안도감이 더 컸어요.

Q. 그로스팀에 대해 생소한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팀 소개도 해주세요.

(지원) 문피아 그로스팀은 데이터 기반으로 신규 고객 유입하고 전환율 향상 등 
서비스 성장을 위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부서라고 생각하구요.
유저 지표 추출, 가공 그리고 앱 내 배너와 프로모션 등 서비스 운영 부분까지
폭넓은 역할은 수행하면서 디자인팀, 기획팀, 서비스 운영팀과 여러 업무를 함께 하고 있어요.
 
매일 변화하는 서비스 지표를 보고 프로모션 액션 하는 등 실시간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최근에는 데이터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가설을 검증하고 측정 가능한 방식으로 
개선하는 업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습니다.

Q. 팀에서 업무를 하며 가장 성장했다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지원) 23년 루틴한 업무를 인수인계 받아서 했었어요. 
그리고 24년부터 독자들의 작품 열람을 유도하는 방안을 고민하면서 
가장 많은 성장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매일 15,000여 종에 달하는 열람 작품 중 유저들이 재밌어할 만한 요소를 
프로모션별로 명확하게 선정 기준을 정립하고 그다음에 호응을 이끌만한 작품을 
사전에 예측해서 배너와 열람 유도 프로모션을 진행했었어요. 
그래서 그 결과 투데이 베스트에 오르거나 열람 회원 수가 늘어나는 등 정량적 성과도 있었고, 
독자들이 재밌다거나 몰입해서 읽었다는 피드백이 있을 대 보람을 느꼈습니다.

Q. 팀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지원) 최근에 플랫폼 본부 MZ 모임이 가장 즐거웠던 에피소드였어요.
다 같이 양꼬치랑 맥주 한잔했어요. (아직은 눈치를 봤다고 합니다ㅎㅎ)
디자인팀, 기획팀 분들이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셔서 덕분에 기억에 남는 일이 생겼어요.

Q. 반대로 회사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기억은 언제인가요?

(지원) 24년도가 제일 힘들었어요. 팀이 새로 구성되면서 인수인계를 받게 되었구요.
거기에 신규 입사자도 들어오면서 인수인계를 같이 해줘야 하는 상황이 병행되었어요.
그래서 안정적인 운영에 몰두했고, 플랫폼 본부장님이신 소연님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소연님과 CTO 님 지원으로 프로모션 성적 분석하는 데이터 자동화 작업을 해주셨는데, 
그 부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품 예측, CRM 시스템도 만들어주신 것도 진짜 큰 도움이 됐어요. 
3~4시간 작업이 필요하던 일을 1초 만에 끝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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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팀의 새로운 프로젝트나 목표 중 가장 기대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지원) 유저의 이탈 감지랑 무료 콘텐츠 이용하는 각 고객 생애 주기에 맞는 CRM 설계를 구축하려고 해요. 
기획팀 FC 기능을 구상하게 되어서 개발팀 구현 작업을 하고 있어요. 
앞으로 고객과 신뢰를 더 쌓을 수 있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Q. 문피아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한마디 있을까요?

(지원) 아직 저도 배우고 있는 과정이지만, 제 생각에는 자기 직무에 주인의식과 애정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매출도 올리고 싶고 뭔가 성과를 내보고 싶고 그러면서 부족한 부분도 잘 보인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과정을 계속 경험하면 발전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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