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1
(우철)
서비스개발팀 Lead 신우철입니다.
내부 서비스 안정화, 서비스 운영과 관리자 기능 개발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획팀 기획을 서비스에 구현하는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문피아 입사는 우연히 채용공고를 보고 면접을 보러 왔는데, (무려 2016년!!)
17명 정도 있었고 가족 같은 분위기가 끌려 입사도 하게 됐어요.
업무도 할 수 있는 일이 많고 개선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았어요.
개선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ㅎㅎ
(민지)
저는 기획팀 Lead 맞고 있는 백민지이구요.
기획팀에서는 문피아의 유저들이 웹소설을 쓰고, 읽고, 탐색하는 모든 기능에 대한 서비스를 만들고,
플랫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연구하는 부서입니다.
기능에 대한 기획을 할 때에는 유저 편의성 제공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이외에도 다양한 이슈들을 관찰하고 개선하며, 크고 작은 프로젝트의 일정관리부터 기획서 작성,
프로젝트 매니징을 하고 그 과정에서 개발본부랑 제일 많은 일을 하고 있어요.
입사는 우철님보다 하아아아아아ㅏㅏㄴ~참 늦은 100명 정도였을 때,
당시 개발 팀장님과 형근님 지인추천으로 입사했어요.
이전 개발 팀장님 추천으로 입사했지만 우철님과 일한 지도 오래되어서
서로 잘 이해하게 되었구요. 우철님은 기본적으로 기획팀 의견을 존중해 주시는 편이에요.
그래서 우철님뿐만 아니라 서비스개발팀 전체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예전과는 달리 '님' 호칭으로 수평적인 소통을 해서 더 좋은 협업 관계가 됐어요.
(민지)
문피아의 주요 유저는 작가와 독자 두 가지 타입인데요.
중요한 건 문피아가 판타지 무협에서 자유연재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작가에 대한 서비스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를 위한 서비스 제공이 모바일에서 어렵다는 부분을
개선하려고 했고, 통계와 푸시 알림 등 더 많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작가를 위한 새로운 앱을 기획했습니다.
새로운 앱으로 런칭 했기 때문에 UI도 깔끔하게 새롭게 구성했고, 개발에서도 새로운 언어를 사용했는데요.
이 과정에 두 팀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작가님들의 반응도 좋아서 뿌듯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우철)
플루터를 새롭게 활용하면서 앱 개발자 4명이 고군분투했습니다.
레퍼런스도 부족하고, 누군가에게 확답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고민을 많이 하면서
개발했다고 해요. 그 과정에서 기획팀과 기능 관련하여 많은 미팅을 하고 CTO님과 논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고민과 함께 개선이 있을 것 같아요.
(민지)
먼저 작가 커뮤니티와 앱 리뷰 모니터링을 했는데요. 칭찬이 다수 있었어요.
그리고 작품 연재하는 플랫폼 비율을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앱 사용률이 높아지는 추세에요.
PD 분들에게 따로 전달받은 작가들 피드백도 좋다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민지)
일단 모바일이기 때문에 글 전체 작성보다는 작성한 글의 미리보기, 수정과 검토에 초점을 뒀어요.
모바일이라 추가된 기능은 후원 등 푸시 알람. 글쓰는 시간 알람 등을 추가 했어요.
그리고 통계, 정산 확인도 작가분들이 원하는 부분을 많이 고민하고 기획했습니다.
(우철)
아까 말씀드린 앱 개발자들도 많은 고생을 했지만, 이전과 달랐던 부분은 프론트엔드입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최근에 새로 입사를 했고 이번에 디자인과 기획을 정확히 구현했어요.
런칭까지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특히 통계 부분에서 라이브러리를 활용했는데, 정확하게 디자이너가 원하는 걸 충족해 줬어요.
(민지)
크리에이터 앱 홈에 보시면 연재 달력이 있는데요. 작품 연재한 날짜와 몇 화를 썼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이 기능은 디자인팀이 먼저 기능 제안을 해주셨고,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해서 반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가 후원금 푸시 알림의 경우 개발팀에서 알림 기능 구조적 개선을 먼저 진행하면서 PC 알림에
먼저 업데이트 추가하도록 제안 주셔서 반영하여 진행했어요.
(우철)
개발을 하다 보면 실무자 입장에서는 불만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단순한 전달보다는 기획팀의 상황에 대해서 공유를 하고 긍정적인 방향의 개선을 먼저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
상황을 먼저 공유하면 대부분 이해를 하더라고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기능보다 화면에 대한 기획에 집중되어 있다는 의견이 팀 내에 있었어요.
기능 검토는 개발팀 역할도 있다는 점을 팀 내부에서 협의하는 단계를 먼저 가졌습니다.
그 후에는 잘 진행됐던 것 같아요.
(민지)
최종 개발 버전에 완성도가 낮은데, QA를 넘기는 경우가 있었어요.
QA 의존도가 높다고 생각했지만 결론은 잘 잡아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개발 기한 때문에 QA에 의존할 수밖에 없던 구 였고 지금은 점점 조율하고 있어요.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철)
Lead가 되고 나서 좋은 팀 내-외부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정하고 공유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드 리뷰를 매주하고 있는데, CTO님이 기술적인 코드 검토를 많이 해주시고
팀원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있어서 이전과는 달리 일관성 있는 코드가 작성되고 있습니다.
매주하기 때문에 코드 외 정보 공유도 같이 잘되고 있어요.
(민지)
자유로운 분위기가 장점입니다. 의견 제시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특징은 팀원들이 점심 메뉴에 관심이 많습니다ㅎㅎ
추천 메뉴는 마라탕!! 회사 근처에서는 중경 마라탕 추천드려요!!
그리고 서로 소통하는 건 이번에 워크룰을 정하고 많이 정리되었어요.
웍스 캘린더로 일정 공유를 하는 등 공유 문화가 생겼습니다.
(민지)
다음 목표는 독자를 위한 기능 개선하는 건데요. 사실 지금도 진행 중이에요.
문피아 앱에 '최근 본 작품' 기능 런칭 했구요.
신규 회원은 가입 당일 본인인증하는 경우 선물골드 500골드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획이 있을 예정이에요.
(우철)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팀원들이 의견을 더 자유롭게 내고
본인이 하고 싶은 걸 더 쉽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습니다.